강동구, 풍수해대책본부 가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15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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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주택 차수판, 수중펌프 등 무료 설치
[시민일보] 2012년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풍수해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책임질 풍수해대책본부가 15일 구성됐다.
구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활동을 목표로 수해방지와 신속한 복구를 전담할 풍수해대책본부를 15일 치수과 직원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풍수해대책본부는 평상시에는 반지하주택 가구에 물막이판, 자동수중펌프 등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설치하고 강우량과 빗물펌프장 가동현황을 구청 홈페이지에 실시간 게시하며 호우 발생시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지난 해 활동에서는 침수피해를 입은 1597가구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수시로 재난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빗물펌프장과 수문 안전점검을 마치고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정보, 기상특보, 긴급 상황 등을 직원, 주민, 수방시설물 관리자 등에 동시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방자재, 응급복구장비 등을 사전확보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풍수해 피해 신고 (1588-365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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