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현장서 뛰는 실무진 목소리 듣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5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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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간부회의때 주무관·팀장도 참석, 건의사항 듣고 해결방안 모색
[시민일보]이달부터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확대간부회의에서는 팀장과 주무관도 참석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 달부터 한 달에 두 번 있는 확대간부회의 중 한 번은 주제를 선정해 토론식으로 운영해 왔으며, 더 나아가 이달부터는 5급 이상 간부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 팀장, 주무관까지 참여하도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가 구청장 보고를 한 후에, 참석자들은 보고내용에 대해 더 나은 방안을 찾아보고 보완을 한다.

이번 조치는 실무진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방면으로 접근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모 과장은 “내가 부서장으로 이 일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며 “가장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행정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개방적 사고를 가지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객관적ㆍ포괄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회의방식을 이번 달부터 변경을 하게 됐다”며 “사업의 발전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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