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휴대폰으로 '120 수화상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14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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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 제공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휴대폰의 영상 통화기능을 이용해 청각언어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수화로 상담할 수 있는 '120 수화상담'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구는 전문상담원이 휴대폰 영상통화로 수화로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영상상담서비스 개시로 청각언어장애인이 이동 중일때도 시정 및 구정에 대한 궁금증 상담이 가능해졌다.

이용방법은 일반 휴대폰의 경우 02-120 +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 이용하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 및 안드로미드마켓에서 120 영상 상담으로 앱을 검색해 무료로 설치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상담 채널 개발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노력하여 차별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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