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영세상인 물폭탄 피해 '사전차단'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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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점포 772곳 차수판 우선 설치, 1곳당 최대 100만원 지원... 연중 신청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집중호우시 빗물이 건물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막고자 영세상가, 공장이 입주한 건축물에 차수판을 연중 설치해 준다.

구는 2010년 이후 침수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 772곳에 차수판을 우선 설치하고, 과거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 입주 건물과 일반 건축물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차수판 설치비는 소상공인 영업장 1곳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건물당 최대 5곳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장여건에 따라 추가 설치도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소유자, 관리자, 입주자 등이 구청 건축과(2600-6885)로 신청하면 되고, 접수 후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설치해준다.


구 관계자는 “차수판 설치는 작은 관심과 준비만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자연재해의 사전 대비로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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