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바른걷기로 운동효과 UP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13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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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근린공원서 60여명 참가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바른 걷기방법을 알려준다.

구는 동작구 보건소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올바른 걷기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주민대상 걷기지도는 50~60명의 주민들이 참여 중이다.

물론 운동처방사의 지도아래 걷기운동이 실시되고 있어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상식을 아울러 습득하면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보건소 운동처방사로부터 올바른 걷기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4~5 바퀴 정도 트랙을 돌며 올바른 걷기법을 실시한다.

근육회복을 위한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면 하루운동은 끝이다.

올바른 걷기를 위해서는 턱을 가슴쪽으로 당기며 15~20cm 전방을 바라보고 가슴과 허리는 받듯하게 펴며, 보폭은 여자 50~60cm, 남자는 70~80cm가 좋다.

동작구보건소 관계자는 “반드시 운동전에 컨디션을 점검하고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며 “걸을때는 천천히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속도를 증가시키고 운동전?후 스트레칭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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