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나눔일자리 참여자 10명 모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13 15: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8일까지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게 될 ‘서울 나눔일자리 참여자’ 1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로당 이용자 대상 건강체크 및 환경개선업무 ▲멧돌체조, 풍선아트 및 가요교실 운영 ▲경로당 지원프로그램 모니터링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15시간 이상~30시간 이하 1일 최대 6시간 이내이며, 최저임금은 시간당 6000원이다. 1일 4시간을 근무할 경우에는 교통비 2000원을 포함해 2만6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참여자는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접수기간은 18일까지 주민등록이 서울시로 돼 있는 자 가운데 전문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실무경력 1년 이상 전문분야 경력이 있으나 가사,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중 시간제 근무를 원하는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와 고용관련 기관으로부터 시행되는 사업에 이중수혜를 받는 사람 등은 응시할 수 없다.

접수방법은 ‘서울 나눔 일자리 참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강북 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우:142-870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92길 40)할 수 있다.

또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신청이 가능한데 이메일로 신청할 때는 제목을 ‘서울 나눔 일자리 신청’으로 적으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5.24일 예정)을 거쳐 5.25일(금) 최종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선발자는 6월~12월까지 7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노인종합복지관(999-9179)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