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업박람회 16일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13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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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리타운서 구인업체 30곳 참가… 여성ㆍ노인 등에도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6일 오후 1시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2012 상반기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랍회에는 양천구와 일자리창출 협약을 맺은 ‘(주)J&B 컨설팅’과 ‘(주)Will&Vision’을 포함해 30여개 구인업체가 참가하며, 여성은 물론 청ㆍ장년층이 모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채용수요가 많은 업체 위주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를 채용하는 구인업체도 참여하며, 최근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에게도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참가기업과 1:1로 취업상담과 현장면접을 할 수 있는 ‘채용관’, 면접기술과 이미지에 대한 컨설팅,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촬영과 모의면접, 면접 코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관’ 등 구직자들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 취업상담사가 박람회 현장에 배치돼 희망하는 업종에 대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며,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양천구상공회 등 관계기관에서는 현장 부스를 통해 평소 구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창업·취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구인업체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1년에는 서울시와 양천구가 공동으로 상ㆍ하반기로 나눠 취업박람회를 2회 개최하였으며, 총 69개의 기업체가 참가해 88명의 구직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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