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서관 전자책, 이제 스마트폰으로 빌려봐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1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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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통합도서관 자료 스마트폰 앱으로 다운로드 가능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이달초 개시했다.
구는 최근 관악문화관도서관, 낙성대공원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 사이트를 하나로 묶은 '관악구통합도서관'의 전자책을 스마트폰 전자도서관 어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민 누구나 관악구도서대출회원증만 발급받으면 통합도서관이 제공하는 전자책 3880여권을 해당 앱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지금까지는 이용자가 전자책 1부를 며칠씩 통째로 빌렸지만, 이번부터는 이용자가 시간대별로 대출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동일 기간 내 같은 책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빌려볼 수 있게 됐다.
관악구통합도서관 전자책서비스는 관악구도서대출회원증 소지자 및 구민 누구나 1인당 3권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관악구통합도서관이나 관악구청 민원여권과, 관악구 동주민센터에서 도서대출회원증을 발급받은 후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하면 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새로운 통신환경과 수요에 발맞춰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전자책서비스’를 선보이는 만큼 이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많은 주민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81-5239)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관악구는 최근 지역내 지하철 전역에 무인 도서 대출기를 설치한 데 이어 도서관 전자책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전자도서관서비스를 이달 초 개시했다. 사진은 지하철 무인도서 대출기(u-도서관)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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