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목욕탕ㆍ모텔 등 위생상태 평가한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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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위생업소 385곳 7월까지 점검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7월6일까지 두 달간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우수업소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를 실시 중이다.


평가대상은 숙박업소 114곳, 목욕탕 41곳, 세탁소 188곳, 위생관리용역업소 42곳의 총 385곳이다.


평가는 ▲시설기준 현황과 청결상태 ▲업종별 업소에서 준수해야 하는 항목들 ▲권장사항, 안전관리 등 3개 영역별로 실시한다.


평가결과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등급이 부여된다.


최우수업소에는 우수업체 표지판과 각종 혜택을 지원해주고 미진한 업소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이뤄진 평가반을 구성했으며, 기존의 지도ㆍ단속방식을 벗어나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표준화된 평가항목을 도입했다.


문석만 위생과장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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