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찾아가는 부동산 무료 상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10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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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서 오늘 개최
[시민일보] 조상땅 찾기부터 부동산중개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부동산 상담행사가 11일 열린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012 찾아가는 부동산 정보광장' 행사를 11일 아차산역 4번 출구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지와 지적 민원 전문가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부동산 궁금증을 해결해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대한지적공사 광진구 지사장,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총 19명의 공공,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상담 부스에서는 ▲잃어버린 조상땅 찾기 ▲임대차 분쟁 조정 및 부동산 취·등록세 관련 문의 등 부동산중개업 상담 ▲경계분쟁 등과 관련한 지적측량 상담 ▲도시계획 및 건축 상담 등 부동산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조상땅 찾기는 직계 존비속 소유의 토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숨은 재산 여부을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적등본과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지적측량 체험교실에서는 일제 시대에 이용하던 측량기부터 현대식 측량 장비까지 직접 살펴 볼 수 있다.
자칫 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이웃 간 경계 설정 방법에 대해서는 현직 측량사가 직접 설명해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퀴즈를 풀어보며 도로명주소를 익히는 도로명주소 체험 행사, 광진구 지도 퍼즐 게임, 토지 측량시 발견되는 유물을 이용한 탁본뜨기, 토지 고문서와 고지도를 볼 수 있는 토지역사 전시전 등이 마련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찾아가는 부동산 정보 광장은 구민 뿐 아니라 아이들도 부동산과 토지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50-775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광진구는 11일 아차산역 4번 출구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해 열린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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