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모기박멸 기동대원 1000명 뜬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0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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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청장과의 정책데이트서 주민의견 수렴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일 오후 2시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모기박멸을 위한 주제로 '구청장과의 정책데이트'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여름철 모기 구제를 위해 통장 및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로 구성된 1000명의 모기박멸 기동대의 방역활동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단독주택 정화조 환기구 방충망 설치 사업 ▲공동주택 정화조, 집수정 유충구제 사업 ▲지역 내 하천과 취약지역의 집중 방역소독 등으로 기존의 행정기관 위주의 방역에서 벗어나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방역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하천과 취약지역의 집중 방역소독은 중랑천과 당현천 등에 연막소독 등을 실시하는 것 이외에도 하천에 유충구제를 실시해 야간에 체조, 자전거, 걷기를 하는 주민들이 모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청장과의 정책데이트는 주요구정 현안 또는 주민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주민 갈등과 불편을 토론회, 간담회, 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마련해 추진한 것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정책데이트는 구정운영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책데이트는 모기 없는 노원을 만들어 쾌적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고자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 만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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