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통시장 전기시설 안전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09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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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5곳서 실시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1, 12일 양일간 지역내 전통시장 5곳에서 전기시설 안점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표적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 및 보수를 통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와 서울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며, 강북종합시장, 솔샘시장, 우이시장, 강북종합골목시장, 방천골목시장 등 총 5개 시장 34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대상시장의 점포들을 개별 방문해 실시되는데 이번 점검에서는 옥내배선상태 및 누전차단기 등 각종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및 노후배선의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 노후 불량차단기, 배선기계, 스위치 수리·교체 및 난잡배선 정리작업도 무상으로 실시되며 이와 함께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사용에 따른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으로 시장을 이용하는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화재 사전예방 조치를 통한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상인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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