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파트 시설보수비 지원 팍팍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08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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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경로당 등 공동 시설물 관리를 돕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동주택 관리비를 지원한다.
구는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하는 어린이놀이터 또는 화장실의 유지보수 및 담장, 통행로 옥외보안등?CCTV 유지보수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비와 경로당 보수, 공동주택 정화조 악취저감 시설 설치 등 공동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비를 50%범위 내에서 지원해준다고 8일 밝혔다.
사업비 신청기간은 오는 10일까지며,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구청에 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 후‘서울특별시 관악구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구는 특히 아파트 경비원에게 일반근로자의 최저임금인 시간당 4580원을 지급하는 공동주택에 우선 지원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이웃간에 정이 넘치는 문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880-357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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