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복지급여 집에서도 신청 OK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8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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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자 대상 운영

[시민일보] 거동이 불편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복지급여 수혜자가 이젠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복지급여와 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집에서도 복지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으뜸! 복지급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홀몸노인이나 1~2급 중증장애인, 병원입원 중증질환자 등은 그동안 직접 복지급여 신청을 하지 못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수당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또한 대리 신청을 할 경우에는 초기상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 복지급여 신청절차를 개선, 수혜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전화로 복지급여를 신청하면 담당직원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심층상담을 통해 직면한 문제상황을 파악해 수혜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급상황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 구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문의(2620-3337)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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