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1일 '동네 음악회'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8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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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클래식 공연 선사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11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의 클래식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가 무료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자리 매김한 서울시향의 현악 4중주 팀의 연주와 오병권 공연기획 전문 위원의 해설로 어렵기만 했던 클래식을 재미있고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드보르자크 <유모레스크>, 엘가 <사랑의 인사>, 바하 <G선상의 아리아> 등의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가 공연된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정진모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 향유가 어려웠던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고 서로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향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의 리더십으로 클래식 음악의 중심인 베를린,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서 찬사를 받은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우리동네 음악회’를 통해 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에서 공익성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클래식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파하고 있다.


문의(2055-090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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