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영유아 독서열풍 주도...북스타트 24일 전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07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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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1000명에 책꾸러미 선물...월2회 '북스타트 데이' 운영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6개월간 영유아 총 1000명에게 책 선물 꾸러미를 주는 '북스타트' 운동을 24일 개시한다.
북스타트 운동은 영유아들이 어릴 적부터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지역사회의 문화 운동으로, 구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스타트 데이에는 생후 6개월~취학전 아동들이 연령대에 맞는 책과 소품이 든 선물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꾸러미는 연령별로 ▲그림책 2권, 손수건, 가이드북(생후 6개월~18개월) ▲그림책 2권, 스케치북, 크레파스, 가이드북(생후 19개월~35개월) ▲그림책 2권, 판퍼즐, 가이드북(생후 36개월~취학전)로 구성됐다.
첫날인 24일 행사는 구립청파도서관과 구청 청사 5층 영유아플라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10일부터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 구립청파도서관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팩스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아들이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그림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구는 북스타트 운동 효과를 높이고자 내달부터 온가족이 참여 가능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구립청파도서관과 영유아플라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2199-724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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