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광진구청에 문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0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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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민원여권실 내에서
[시민일보] 외국 출신 주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이 14일 광진구청에 문을 연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법률 상담실을 14일 구청 민원여권실 내에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무료 법률 상담실에서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분야는 혼인부터 국적, 채무, 채권 분야까지 다양하다.
상담은 30년간 검사로 재직 후 2006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現 광진구 법률고문 변호사 이만희(사시 16회) 씨가 맡았다. 구는 이 씨가 평소 소외계층 문제에 관심이 많을 뿐더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해 지난 1일 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상담을 원하는 지역내 다문화 가정 주민은 구청 기획예산과 법무팀으로 사전 예약후 상담 가능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다문화가정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인 다문화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광진구가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50-729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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