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CCTV 19대를 추가 설치,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한다.
구는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내 방범용 CCTV를 추가 확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구는 2억4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남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CCTV 19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설치된 CCTV는 어린이보호구역 24시간 감시와 녹화저장 등이 가능하다.
현재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한 행정예고가 진행 중이며,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설치 공사에 들어간다.
문충실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확대설치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각종 교통사고 및 생활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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