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 건강축제 오는 11일 개막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7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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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검진 해주고 알코올ㆍ우울증 상담도
12일엔 걷기대회ㆍOX퀴즈ㆍ경품이벤트 등 풍성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1, 12일 양일간 '제16회 도봉구민 건강축제'를 열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선 구청광장과 로비, 아뜨리움에서는 35개 의료기관과 보건단체가 참여한 무료 ▲건강검진관 ▲건강체험관 ▲건강정보관을 2일간 운영한다.

건강검진관에서는 신장ㆍ경동맥ㆍ갑상선 초음파, 혈관외과 및 비뇨기과 상담, 흉부엑스선검사, 골밀도ㆍ스트레스ㆍ시력검사, 피부병ㆍ구강ㆍ유방암 이동검진 등 다양한 검진과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건강체험관에서는 체중, 비만도,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검진코너, 간접흡연을 미니어처로 표현한 금연관, 음주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금주관, 나트륨 섭취 줄이기와 미각 테스트 등을 해볼 수 있는 '싱겁게 먹Go 건강하게 살Go' 등의 코너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아토피 죽염치약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모유 수유 및 예방접종 상담, 약물복용교육, 치매ㆍ알코올ㆍ우울증 상담 등도 진행한다.

건강정보관에서는 건강관련 패널 전시, 동영상 홍보 등 건강증진과 관련된 각종 홍보와 보건소 사업 전반에 관한 뉴스를 상영한다.

이와 함께 12일 오전 9시30분에는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열린다. 도봉 서원아파트에서 출발해 중랑천변과 창포원을 경유해 서원아파트로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로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집결지에서는 포토존 및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건강관련 OX퀴즈, 운동 전ㆍ후 혈당측정 등을 즐길 수 있다. 창포원 반환점에서 경품권을 지급하며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각종 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걷기대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사전 신청시에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사전 신청은 보건정책과(2289-8484)에서 받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11일에는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염 인형극인 ‘아리와 키릭키릭’을 공연한다. 금연, 금주, 영양, 성교육, 운동 등 5가지 영역의 어린이 건강증진 체험관도 운영한다.

한편 중ㆍ고등학생들은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면 3시간의 자원봉사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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