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벼룩시장 12일 개장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07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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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어울마당, 구청 광장 주차장서... 판매수익금 10% 불우이웃에게 기탁
[시민일보] 오는 12일 상일동 어울마당과 강동구청 광장 주차장에서 각각 벼룩시장이 개장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2일 상일동 어울마당(강동아트센터 옆)과 구청 광장 주차장에서 각각 '강동벼룩시장'과 '카부츠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강동벼룩시장은 미리 참가 신청을 한 주민들이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사고 파는 나눔 장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새 상품과 먹거리를 제외한 물품을 팔 수 있으며, 참가비는 판매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에게 기탁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또 구청 광장에서 펼쳐지는 카부츠 벼룩시장은 차량 트렁크에 물품을 진열, 판매하는 형태의 시장으로 자동차 트렁크를 뜻하는 영어 'Car boots(카부츠)'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카부츠 시장 역시 미리 신청한 승용차 소유주 77명이 차에 물건을 실어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물건을 팔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480-135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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