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9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리실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조리교육'을 실시한다.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을 맞아 어린이 급식부터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건강식단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교육은 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실시된다.
주요 행사내용은 ▲영ㆍ유아의 식단관리 원칙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조리교육 및 시연 ▲ 조리실습 등이다.
구 관계자는 “나트륨 줄이기는 개인의 식습관 문제도 있으나 사회 전반적인 인식변화가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음식을 제공하는 급식소에서 먼저 실천해 어린이 식습관부터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유치원, 영ㆍ유아 보육시설 등의 급식소에 식단개발ㆍ보급, 위생 및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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