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물고임없는 보도만들기 박차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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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ㆍ기울기 등 점검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보행도로를 대상으로 비가 오면 물이 고여 물웅덩이로 인한 피해를 해소기 위한 일제정비에 나섰다.


구는 '2012년 물고임 없는 보도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말까지 보도정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7개조 14명으로 순찰반을 구성해 시도 16개 노선 40.66㎞와 구도 55개 노선 43.32㎞의 요철, 침하 및 도랑 기울기 불량 등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민통행이 잦은 역세권, 버스정류장, 상가 밀집지역 및 건널목을 중점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5월 말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도 순찰반과 특별정비반을 상시 운영함으로써 물고임으로 인한 보행불편을 없애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에 구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행불편 신고는 시민불편살피미(120) 또는 구청 토목과(3153-9762)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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