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도시건설위, 강남대로등 볼라드 개선 촉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0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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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초구의회(의장 노태욱) 도시건설위원들이 최근 현장방문을 실시해 볼라드 설치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구의회는 최근 제228회 임시회 회기 중 도시건설위원들이 보도 및 미관지구내 볼라드 설치구간인 강남대로(신사역~염곡사거리 구간), 반포대로(서초역~예술의 전당 구간), 서초중앙로(우면삼거리~삼호가든사거리 구간), 서초대로(서초역~강남역 구간)를 현장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서초구청 토목과장으로부터 볼라드 설치 현황을 청취한 뒤 볼라드 설치 간격, 위치의 적정성과 효율성 여부, 시방서대로 설치 여부 및 예산낭비사례를 점검했다.

이어 볼라드 설치에 따른 건축주 및 임대주로부터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보도 및 미관지구내 불법주차 및 차량 진출입으로 인해 보행 통행불편, 보도훼손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볼라드 설치가 오히려 차량통행 및 주민통행을 어렵게 하고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을 받을 수도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고, 누구나 납득이 갈 수 있고 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볼라드를 정비 및 재배치하는 등 전면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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