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착한가게' 29곳 최종 선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03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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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20곳등에 매월 종량제봉투 30매 제공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지역내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과 서비스가 좋은 '우리동네 착한가게' 29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현지 실사를 통해 1차로 42개 업소가 선정됐으며 기획재정국장 주관하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요식업 20곳, 이용업 3곳, 미용업 4곳, 여관업 1곳, 목욕업 1곳 등 총 29개 업소가 최종적으로 우리동네 착한가게로 선정했다.

이번 상반기에 지정된 29개 업소는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지속적으로 가격변동 사항을 관리하며 인센티브로는 재사용봉투(20L) 30매씩 매월 제공된다.

아울러 동대문구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http://goodstore.ddm.go.kr) 홍보, 지역경제 소식지 연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경우 각종 금융지원 대상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착한가게 선정은 관내 우수한 업소 중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은 숨은 업소 발굴에 의미가 있다.”며 “동대문구의 숨어있는 ‘우리동네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지원 등으로 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물가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착한가게로 선정된 태능숯불갈비 이대순 대표가 가게 앞에 부착된 착한가격 모범업소 팻말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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