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서울에서 복지수요가 가장 많은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7일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시스템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가 내놓은 'Yes! 희망드림' 사업은 저소득층이 밀집한 구의 특성상 복지예산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나 주민이 느끼는 복지체감도는 제자리인 점에 착안, '민ㆍ관 협력 강서형 복지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구는 주민대표, 시민단체, 복지기관, 공무원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Yes! 강서 희망드림단(이하 드림단)'을 출범시켜 이주여성, 장애인, 홀몸노인 등 지역내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고 돌본다.
드림단은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사업을 평가하고 이번 사업의 자문단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드림단 산하에는 30명 내외의 동 단위 드림단도 구성된다.
구는 드림단 사무를 관장하는 희망드림센터(화곡6동 980-29번지 소재 화곡동별관 5층)를 개소하고 7일 현판식을 개최한다. 센터의 주요임무는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사례별 맞춤형 지원, 지원대상자에 대한 DB관리로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는 일이다.
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서비스, 법률 자문을 담당하는 희망복지팀 ▲자원발굴과 지원연계를 맡는 복지지원팀 ▲콜센터에 접수된 위기가구를 긴급 방문하는 Yes!행복기동대로 구성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일곱빛깔 맞춤형 프로젝트'라는 추진전략을 내놨다.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복지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일곱가지 색깔을 지정해 사례별 맞춤지원을 하겠다는 취지다.
빨간색은 긴급 지원과 구호가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프로젝트, 노랑색은 의료시설 연계와 금전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나눔프로젝트, 주황색은 공공지원, 초록은 희망키움, 파랑은 행복기부, 남색은 자립지원, 보라색은 가정회복 프로젝트 등이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Yes!행복기동대가 기동차량을 타고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