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으로 즐기는 가족 소풍, "용산 패밀리가 떴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02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 첫 선...전주, 문경 등 월별로 테마 여행
[시민일보] 1인당 만원으로 온가족이 소풍을 다녀올 수 있는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이달 선보인다.
구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용산 패밀리가 떴다'를 오는 19일 처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지역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진행되며, 도심을 벗어나 하룻동안 향토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첫 운영일인 19일은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본 후 완주군, 충남 논산시로 이동해 대둔산 케이블카도 타고 딸기도 따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6월은 경기도 이천시와 여주군 피자 치즈 만들기 체험, 9월은 여주군,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옛길 탐방, 10월 충주 탄금대, 제천시 월악산 계곡 놀이 등이 마련돼 있다. 초등학교 방학이 낀 7,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주민은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전화접수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신청 후 3일 이내 입금해야 접수 완료 된다(미입금시 취소).
문의 (2199-649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