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의 거리서 '어린이날 파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02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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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물물교환 장터 열어
힙합ㆍ마술쇼등 볼거리 풍성
제기차기등 전통놀이 체험도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노원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장난감 물물교환, 페이스페인팅,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구는 장난감과 동화책 등 어린이 용품을 물물교환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난감 난장’을 준비해 1000~2000원으로 저렴하게 물품 교환과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장난감 난장 행사장 주변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영유아가 마음껏 즐기는 놀이 공간인 에어바운스 놀이터, 어린이의 얼굴과 손등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을 체험 공간으로 꾸민다.
특히 이날 체험 코너에서의 개인작품들은 저렴하게 재료비만 내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동물 인형, 가발, 머리띠 등을 이용해 가족들이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투호던지기,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탑무너뜨리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후 7시부터는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힙합 공연과 BMX 자전거 묘기, 마술공연, 버블쇼, 농구 묘기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가수 우연이씨가 출연해 ▲우연히 ▲남자인데 ▲당신만 등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에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3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각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에 자원봉사자 등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 축제가 어린이들에게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90회 어린이 날'을 맞아 노원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어린이날 행사 사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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