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연세대, 시민대학 16일 개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1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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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80명 14일까지 신청접수… 문화공감ㆍ부모심리학강좌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5월16일부터 7월4일까지 '연세-서대문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4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강좌는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ㆍ금ㆍ토요일 주 3회 운영된다. 학습과정은 ▲서대문 문화공감 ▲부모심리학 2개 강좌이며, 수강생은 과정별 40명이다.


'서대문 문화공감' 강좌는 역사 속의 서대문을 흥미롭게 돌아보고, 지역의 문화예술과 도시 공동체 재생 방안에 대한 내용들로 알차게 채워진다. 이제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의 '서대문의 도시재생 방안', 이순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의 '디자인과 창의성' 강의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모심리학' 강좌에서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정경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습관과 자기관리', '행동변화 프로젝트'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330-8624)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확정 여부는 14일 구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으며, 개별통보도 해준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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