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ㆍ광진ㆍ도봉ㆍ중구 '안전 1등급'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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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2011 자연재해위험 지역안전도 진단'

[시민일보] 서울시 지역내 동대문구 등 4개 자치구가 자연재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손꼽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 자연재해위험 지역안전도 진단결과'에서 서울 지역내 총 4개 자치구가 최상위 등급인 1등급 ‘가’그룹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역안전도 진단결과는 5단계(가~마)의 그룹으로 구분됐으며 ‘가’그룹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가장 안전한 지역인 ‘가’그룹에는 서울시에서 동대문구, 광진구, 도봉구, 중구 등 4개 자치구가 상위그룹을 차지했다.


이번 지역안전도 진단은 지난 해 10월25일부터 11월25일까지 한 달간 학계, 업계 등 방재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진단반이 자연재해위험에 대해 시ㆍ군ㆍ구별 피해발생도 및 피해규모, 피해저감능력 등에 대해 분석했다.


특히 올해 지역안전도 진단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에 중점을 두고 ▲재난발생 가능성 및 재난에 대한 지형적·사회적 위험정도를 나타내는 위험환경 ▲물리적인 재해방어능력을 나타내는 방재성능 ▲재난에 대한 종합적 행정대처능력을 나타내는 위험관리능력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실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지역안전도 진단을 계기로 동대문구가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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