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둘레길 체험프로 스타트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1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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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여행ㆍ자연생태체험ㆍ주몽활쏘기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부터 다채로운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가 추진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은 올해 초 강서둘레길이 개방되면서 새로이 진행하는 '숲길여행 프로그램'과 지난 해 주민만족도가 높았던 '자연생태체험교실', 전통국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몽활쏘기교실'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구는 구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메뉴 또는 전화(2600-4186)로 프로그램당 30명내외로 수시 선착순 참가신청을 받는 중이다.


숲길여행 프로그램은 이달 시작해 11월까지 운영하며, 첫째 주 토요일과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서둘레길에서 진행된다.


첫째 주 토요일에는 30명내외의 가족을, 셋째 주 금요일에는 20명내외의 단체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숲해설가와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생태해설을 듣고 나뭇잎으로 얼굴 만들기, 솔잎 씨름놀이 등의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자연생태체험교실은 9월까지 둘째ㆍ넷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둘째 주는 개화산, 넷째 주는 궁산에서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회당 30명내외로 숲 해설가로부터 숲속의 동ㆍ식물, 곤충 등에 대해 알기 쉬운 생태해설을 듣고,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는 2005년 시작한 이래 매년 4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주몽활쏘기교실은 5, 6월 2개월 과정으로 4일까지 만 20세 이상 구민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가자들은 우장산공원내 공항정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국궁의 기본자세와 발시 훈련, 사대예법 등을 배우게 된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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