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CCTV통합안전센터 3일 개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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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523대 한곳에서 24시간 밀착 모니터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3일부터 지역내에 설치된 모든 CCTV(523대)를 한 곳에서 관리, 어린이,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예방과 안전성 강화가 기대된다.


구는 지역내 CCTV를 한 곳에서 통제하는 '중구 CCTV 통합안전센터'를 3일 오후 3시 구청 지하 1층에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는 모두 523대다.


그 중 방범용 CCTV가 281대, 어린이보호용 CCTV가 86대, 주ㆍ정차 단속용 65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60대, 공원ㆍ문화재 감시용 23대, 저류조 감시용 8대가 있다.


그동안 이들 CCTV는 중구 교통상황실(주ㆍ정차단속용)과 북창ㆍ무학치안센터(방범용), 지역내 초등학교(어린이보호) 등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담당부서별로 각기 운영되고 있어 긴급 상황 발생시 통합적인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구청 본관 지하 1층에 구축된 274㎡ 면적의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는 긴급상황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관도 상주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GIS시스템과 연동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대용량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안에 설치된 CCTV를 관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해 학교 안과 밖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게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에서 여러 곳의 CCTV를 통합 관제하여 실시간 감시와 대응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구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범죄예방 차원에서 구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CCTV통합안전센터 시설 견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구가 3일 'CCTV 통합안전센터'를 구청 지하 1층에 개관, 지역내 523대의 CCTV를 한 곳에서 통제한다. 사진은 CCTV 통합안전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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