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홀몸노인 500명에 카네이션 선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01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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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참여 3일부터 제작, 볼펜, 리본 재활용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카네이션을 홀몸 노인들에게 달아드린다.

구는 2일부터 8일까지 사전에 신청한 학교나 기업, 단체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내 홀몸 노인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직접 만든다고 1일 밝혔다.

주변에 흔히 굴러다니는 볼펜으로 카네이션 줄기를 만들고 리본 끈 등을 재활용해 카네이션을 장식한다.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카네이션은 강남장애인복지관, 역삼노인복지센터 등 6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지역내 홀몸 노인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을 재활용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환경도 살리고, 외로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 참여로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만들기에 기여하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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