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중고생 흡연예방 앞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01 16: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월까지 학교순회
[시민일보]흡연자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어린이 흡연 예방에 나섰다.

구는 10월까지 지역내 12개 초등학교와 17개 중ㆍ고등학교를 돌며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초등학교 5ㆍ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와 구로구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 ▲건강한 폐와 흡연폐의 기능 비교 ▲흡연자 및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정도 알아보기 ▲흡연 폐해 사례 동영상 시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7개 중ㆍ고등학교에 대한 금연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금연관련 기관의 전문강사들이 맡으며, 중ㆍ고등학교에서는 음주, 절주에 대한 강의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매스컴에 쉽게 노출된 아이들이 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면서 “어린이들이 이번 금연교육을 통해 흡연의 폐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