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생아 무료작명 코너 신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30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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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운영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신생아 작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신생아 무료 작명코너'를 5월부터 구청 1층 전문가상담실에서 매주 수요일 1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비용에 대한 부담 등으로 작명에 어려움을 겪던 ‘강남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다문화가정 ▲새터민 ▲미혼모’ 가정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을 위해 무료 작명서비스를 마련했다.

'신생아 무료 작명코너' 운영을 위해 현재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 학술위원 및 한국역리학회 회원이며 역삼동 주민이기도 한 윤정우 역학상담사가 자원해 봉사하기로 했다.

무료작명 신청자는 신청 후 1주일 정도의 작명기간을 거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사이에 구청 1층의 '신생아 무료 작명코너' 방문하면 작명과정, 이름 뜻풀이 설명과 함께 작명증도 무료로 받는다.

무료작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나 구청을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및 팩스(2104-2410)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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