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정공원 지하주차장 이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3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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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중구'서 운영키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퇴계로에 인접한 중구 묵정공원 지하 주차장 운영권이 5월1일부터 중구로 이관, 중구시설관리공단에 맡길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1992년 민자 유치해 건립된 묵정공원 지하주차장은 두산타워에서 92년 12월10일부터 20년간 무상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해오고 있다.

그러나 두산타워 내부 업무조정에 따라 무상사용허가 만료 기간인 2012년 12월10일 이전에 중구에 조기반환하게 된 것.

충무로5가 21번지 묵정공원 지하에 위치한 주차장은 지하1층~지하5층 규모로 모두 50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12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주차요금은 월정기권의 경우 18만원, 시간권은 4800원이다.

월 정기권으로 이용하는 차량이 785대에 달할 정도로 주차장이 부족한 인근 직장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주차장 운영을 맡음으로써 연 6억 이상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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