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월은 어린이가 주인공! 놀거리 풍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30 15: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방문화체험… 뮤지컬 공연… 역사탐험… 영화제…
[시민일보] 어린이날 이 낀 5월을 맞아 동대문구가 한달 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5월 한달간 어린이 릴레이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5월5일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동대문구 한의약박물관에서는 가족단위로 ‘어린이날 전통 한방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한지를 이용한 한방 약상자 만들기 ▲사상체질검사 ▲약재갈기 ▲한방차시음 등으로 생소하고 어려운 전통 한방체험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어 5월12일 오후 1시30분에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아동·청소년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하는 개미와 일하는 베짱이” 뮤지컬을 공연한다.

'개미와 베짱이'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솝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본 상황극이며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놀이 형식으로 관객 모두에게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주는 가족뮤지컬이다.

또한 5월19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구문화회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탐험 체험교실 “교실 밖에서 백제를 만나다” 가 공연된다.

이밖에 5월26일 오후1시 용두공원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어린이로 자라도록 ‘어린이 글짓기 대회’, 동대문정보화도서관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한 달 동안 ▲사서와 함께하는 책놀이 ▲나도 과학자 ▲ 옥상에서 놀자 ▲어린이 영화제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아이들 스스로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