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수요자 중심 조직 대수술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30 15: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설, 통폐합으로 5국 2담당관 26과 최종 개편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달 전면 조직 개편에 들어간다.
구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달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개편 결과 구는 지난 해 말부터 조직진단 TF팀을 구성해 준비한 끝에 1담당관과 5팀을 신설하고 1과 12팀을 폐지, 통폐합해 5국 2담당관 26과로 최종 개편했다.
신설된 부서는 구정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홍보를 담당할 부구청장 직속 '정책홍보담당관'과 산하팀인 '정책팀', '홍보팀', '방송미디어팀'이다. 또 복지 업무를 통합관리할 '희망나눔팀', 외국인 주민 관련 업무를 맡을 '외국인지원팀' 도 신설됐다.
이외 공보팀과 구정정책연구단팀은 각각 폐지됐으며, 기존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지원과는 '일자리경제과'로 통합됐다.
팀별 통합으로는 일자리운영팀과 취업지원팀을 합친 '일자리지원팀', 주민자치팀과 사회진흥팀을 합친 '주민자치팀' 등 유사한 업무를 맡고 있던 20개 팀이 최종 10개 팀으로 통합됐다.
팀 명칭도 마케팅지원팀이 시장지원팀으로, 서비스연계팀이 복지자원팀으로 바뀌는 등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으로 총 9개팀의 명칭이 변경됐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어려운 구 재정 여건 속에서 유사중복 조직을 과감히 통폐합하여 효율적인 인력재배치로 내부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변화하는 구민의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