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닻올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9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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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ㆍ경찰서 관계자ㆍ교장ㆍ주민 등 17명으로 구성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최근 연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최근‘서초구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협의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서초구의회, 방배·서초 경찰서, 교육청 관계자, 초·중·고교 교장, 주민대표 등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위촉된 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한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학교폭력을 근절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예방만 제대로 하면 상당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예방 대책은 학교나 가정에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처방안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이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론 논의 등 중심역할 수행과 청소년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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