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창의공작플라자' 오픈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9 15: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중생 대상 생활속 기술공작 교육프로 운영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최근 전국 최초 창의공작교육 공간인 '금천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이하 창의공작플라자)'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 중이다.

창의공작플라자(독산로54길 279)는 구청에서 창고로 사용하던 곳을 리모델링해 대지면적 648㎡, 연면적 200㎡ 규모로 꾸며졌다. 지난 해 12월에 착공해 지난 2월 새단장을 마쳤으며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가게 됐다.

이곳은 학교 밖 생활공간에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고, 사용하는 기술공작을 가르쳐주는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관, 기술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지자체와 지역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금천평생학습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역내 학교장, 초ㆍ중 기술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및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측에서 창의공작플라자 운영방향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시설물을 살펴보고 수업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는 앞으로 옛 독산3동 주민센터 자리에 계획하고 있는 금천청소년지원센터(가칭)와 산기슭 도로에 청소년 문화의 거리 등이 조성되면 학교 밖 생활공간으로서 크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 생활속 창의공작플라자'에서 차성수 금천구청장(맨 왼쪽)이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