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29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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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1개교 순회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5월부터 7월까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이 운영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돈암초등학교 등 11개 학교 3200여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환경교구 등이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교육을 쉽게 전달한다.

이에 따라 성북구 소재 사회적기업인 극단 날으는 자동차는 올해 신작 어린이 환경뮤지컬인 ‘헬로우 그린푸드’를 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12회 공연한다.

주민 그린리더가 환경교구를 활용해 진행하는 교육은 ▲탄소발자국 탐정단 ▲북극얼음을 지켜라 ▲지구를 위한 식탁 등과 같은 흥미로운 제목 아래 모두 18회에 걸쳐 열린다.

또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살림, 생태보전시민모임 등 환경단체의 전문 강사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탄소나무계산기로 알아보는 기후변화 ▲바른 먹을거리를 통해 알아보는 기후변화 ▲도시 생태계로 알아보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18차례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뮤지컬과 다양한 분야의 강의, 실험, 퀴즈, 토론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녹색실천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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