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가족봉사단, 카네이션 만들며 孝 의미 되새긴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2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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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치매노인 달아줄 카네이션 만들어
[시민일보] 어버이날을 앞두고 주민봉사단이 직접 치매노인들에게 줄 카네이션을 만드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민들로 구성된 성동가족봉사단이 28일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원 200여명이 참석해 카네이션을 만들 예정이며, 이날 만든 카네이션은 어버이날 행사 때 동명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노인들에게 직접 달아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월 실시하는 가족봉사단 활동에서 나아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해봄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달 3일에는 제4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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