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서울중구청장, 1주년 맞아 남산실버복지센터서 28일 '말벗봉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6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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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기념식 대신 '아름다운 봉사'
[시민일보] 취임 1주년을 맞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로 지난 1년을 뒤돌아본다.

중구는 최창식 구청장이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중구 신당3동에 위치한 남산실버복지센터내 소규모 요양시설인 '은빛사랑'에서 치매, 뇌졸중 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최 구청장은 직접 노인들과 함께 인근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말벗을 해주고 족욕을 도와주는 등 평상시 쉽게 실천할 수 없었던 봉사로 구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구청 직원 100여명도 지역내 8개 경로당에서 동시에 자원봉사를 실시해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 공경의 마음을 되새긴다.

최창식 구청장은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달려온지 벌써 1년이 되었다”며 “시끌벅적한 행사보다는 구민들과 함께 하고자 자원봉사 기회를 마련하였다”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구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품격있는 도시, 살고싶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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