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고교 기숙사 '연학재' 개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26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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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63실 250명 수용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6일 오후 3시30분 서울지역 최초의 자율형공립고(면목고등학교) 기숙사인 '연학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해당 기숙사는 지난 2월20일 준공돼 신학기 등 학교일정에 맞춰 개관식이 열린 것.

기숙사의 이름은 학생, 학부모 등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해 ‘학문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연학재’로 정했다.

기숙사는 총 공사비 96억원(국비 20억원, 교육청 36억원, 구비 4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5,017㎡ 규모로 1층은 사감실, 양호실, 2층부터 5층까지 자습실과 컴퓨터실, 공동세면장 등이 갖춰져 있고, 4인용 63실로 구성되어 총 2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면목고 기숙사 개관식 축사를 통해, “대도시 지역 최초로 건립된 면목고 기숙사가 지역간 교육격차의 해소는 물론 공부하고 싶은 우수한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 구청장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30분 동안 면목고 본관 시청각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역동의 교육도시, 중랑’ 이라는 주제로 기숙사 개관기념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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