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동심여행! 어린이대공원 '서울동화축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2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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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국어린이 무용단 초청공연...난타, 매직버블쇼, 뮤지컬, 예술장터 등 다채
[시민일보] 온가족이 동심을 즐길 수 있는 서울동화축제가 토요일인 28일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4월27일부터 5월7일까지 열리는 서울동화축제의 축제 이틀째인 28일 오프닝 콘서트 '열려라 참깨' 외 대대적인 개막 행사를 갖는다.
이날 낮 12시부터 펼쳐지는 오프닝 콘서트 '열려라 참깨'는 중국공영채널 중앙방송(CCTV) 어린이 프로그램인 '칭칭언니' 공연과 한국 어린이들의 공연이 이뤄진다.
칭칭언니 공연에서는 서울동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어린이 60여명이 동화극 '성냥 파는 여자아이' 외 뮤지컬 공연, 중국 전통악기 연주,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국내 지상파 방송에 출연중인 어린이 댄스팀 '아이스타'의 댄스공연과, JS어린이발레단의 발레공연 '장화신은 고양이, 카타리아'가 이어진다.
또 북난타, 도마난타 같은 어린이 난타 공연과 비누방울 마술쇼인 매직버블쇼, 광진구립청소년 합창단의 동화뮤지컬 연주도 볼 수 있다.
오후 2시 열리는 동화나라 광진 선포식에서는 아마드 카이루딘 말레이시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회장, 장밍주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중국위원회(CBBY) 부주석 등 동화계 해외 인사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어린이 및 학부모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대표적인 코끼리 그림작가 유소프 빈 이스마엘 씨와 함께 코끼리를 그려보는 '나는 화가 너는 코끼리’프로그램도 4시부터 진행된다.
이밖에도 문화창작 예술인들의 작품을 살 수 있는 예술장터, 점자 도서 체험, 동화작가와 그림 그리기 행사 등 부대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동화나라의 시작을 알리는 동화축제 개막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공연도 보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50-700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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