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8개월간 구청 3층에서 '찾아가는 법률복지서비스'가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에서 파견 나온 변호사 1명이 5월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 관련 전분야를 상담한다.
특히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방법 등도 알려주며 상담히 부족한 경우 사회복지기관이나 법률구조공단 등으로 연계해 준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법무부가 변호사의 수는 증가하나 서민은 변호사의 법률 서비스에 접근하기는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서민 법률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법률복지서비스(가칭 법률홈닥터)사업’에 마포구가 참여를 결정한 것.
이영복 기획예산과장은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 주민들에게 맞춤형 법률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법률관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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