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모산 봄맞이축제 28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6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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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 매화떡 만들기등 체험행사 다채, 한국전통화폐 전시회, 청소년 백일장도 열어
[시민일보]28일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대모산 자연학습장에서 등산과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즐기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2012 대모산 봄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우리의 세시풍속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모산 축제는 우리 전통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전통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윶점, 투호, 제기, 짚말 등 우리의 전통놀이시범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의 전통 떡인 꽃산병, 매화떡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 한국 전통화폐를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전시회에서는 탁본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환경?강남?가족에 관한 시제로 글솜씨를 뽐내는 '청소년 백일장'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온가족이 함께‘2012 대모산 봄맞이 축제’를 찾아 다양한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먹거리도 즐기며 행복한 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발 293m의 대모산은 등산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나무 64종, 암석 20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있으며, 사찰인 불국사를 비롯해 산정상 부근에 위치한 암벽 구조물인 독도 모형도에서 로프 등반 체험도 가능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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