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옆 '일자산 폭포' 내일 가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26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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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둔촌동 길동생태공원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시원한 폭포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길동생태공원앞 사거리 일자산자락(둔촌동 산 88-1번지)에 자연석으로 꾸민 '생동폭포'의 본격 가동에 앞서 28일 통수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일자산 폭포는 구가 방치돼 있던 부지를 서울시로부터 매입해 조성한 것으로, 인공암 대신 자연석으로 꾸며 자연스럽다. 또 폭포 주변에 소나무를 비롯해 수목 1만5000주를 심어 운치를 더했으며, 전통 형식의 정자를 짓고 '둔촌정'이라 이름붙였다.
일자산폭포는 통수식 후 오는 9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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