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양육하기 좋은 공직사회 앞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5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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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여성직원 대상 탄력근무제 운영, 자녀 입학땐 격려금 전달... 출산장려책 눈길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모성보호시간' 부여 등 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조성, 출산장려 정책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올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과 자녀가 초ㆍ중ㆍ고ㆍ대학교에 입학한 직원 215명에게 최근 격려금을 전달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만1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공무원과 임신공무원에게 1일 1시간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특별휴가)을 부여하는 9시간 출근, 5시 퇴근하는 근무제도를 도입했다.

또 구는 지난 해부터 임산부 전용 가능성 의자, 전자파 차단 앞치마 등을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등 배려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출산 휴가 및 육아 휴직 공무원에 대한 대체 근무제와 양육 공무원 재택근무를 시행,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구는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의 원거리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근무시간을 변경하는 탄력근무제도를 시행,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속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출산과 양육 환경개선을 통해 저출산 해소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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