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무료개방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5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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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케이크ㆍ메모꽂이 만들기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어린이날 당일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역사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어린이들은 태극기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캐릭터 모양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클레이 점토로 역사관 캐릭터 메모꽂이와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의상을 입어보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당시의 현장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태극기 에코가방 만들기 ▲독립운동가 가면 만들기 ▲무궁화 꽃 접기 ▲태극기 그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역사 서적 베스트셀러 및 역사관 뮤지엄샵 상품 전시 및 할인코너'도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5일 당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오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접수 및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역사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체험 행사를 통해 어린이 및 온가족 모두가 즐거운 체험도 해보고 나라사랑 정신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연중 다양한 상설 역사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어 어린이들의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어린이날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개방된다. 이날 어린이들은 사진과 같은 태극기 모양 케이크도 만들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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