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등 6개 자치구, '안양천 살리기 한마음 행사' 개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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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수질개선대책협의회 창립 13주년 기념

[시민일보] 26일 안양천에 인접한 서울시 6개 자치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질개선과 환경보전을 염원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안양천 수질개선대책협의회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안양천을 접하고 있는 구로ㆍ금천ㆍ양천ㆍ영등포ㆍ강서ㆍ관악구 주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함께하는 ‘안양천 살리기 한마음 행사’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1부에서는 유공자표창, 환경보전 결의문낭독, 수질개선과 환경보전을 염원하는 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2부 순서로는 안양천 걷기(4km), EM흙공 던지기, 사물놀이, 안양천 동식물 사진 전시회, 생태놀이 자연물 꾸미기, 친환경에너지 체험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3부 행사로는 안양천 정화활동이 실시된다.


한편 안양천 수질개선대책협의회는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근 자치구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1999년 4월29일 안양천을 접하고 있는 서울-경기 지역의 13개 자치구(서울시 7개 자치구,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군포시, 시흥시, 의왕시)가 모여 발족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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